삼국지가 노래하네

우리가 알면 알수록 삼국지는 웃는다!

또 한편의 글이 오픈백과에 등재가 되었네요.



안량, 문추 이야기 외에 유비와 관우의 거취, 조조와 관우의 작별 등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찾아봤습니다.

모바일이라 링크가 열릴지 모르겠는데 밤에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 많은 축하 덕분에 신혼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연애를 별로 못해본지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ㅎㅎ 
분류 :
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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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3.27
18:57:37 (*.152.15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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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2015.03.29
11:04:28
(*.144.59.27)
어찌보면 이 부분이 연의와 상당히 일치한다는 이유로 굉장히 혼용이 잘되는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개인은 여기에 깊이 손댈 생각을 못하는데 말이죠.

승룡

2015.03.30
13:19:55
(*.214.70.129)
보통 유명한 장수는 전사하든 병사하든 기록이 자세히 남게 되는 법인데 원소의 장수들은 패한 제후의 인물들이라서 그런지 말로가 자세하지 않습니다. 조조의 두세배 세력이었으면 장수도 두세배는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데 모주 몇 명, 항장(장합, 허유 등) 몇 명 정도가 흔적을 알 수 있는 정도이고 문추, 고람 같은 장수는 어떻게 사라졌는지 알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론 남반 전투도 조조가 불리한 상황에서 기습전으로 이긴 전투라서 상당히 격렬했을 것이고 그래서 난전 중에서 문추가 죽었기 때문에 누구의 공인지 명확히 알 수 없어서 기록도 남지 않게 된 건 아닐까? 하고도 생각해봤습니다. 또 관우가 백마에서 안량을 죽이는 데까지는 이르지 않고 그저 패배시키는 승리에 그쳤다면 그의 자존심이 조금이나마 적당한 선에서 멈추고, 향후 눈 위에 사람이 없는 식의 대인관계에서 벗어나서 좀 더 유연해졌을 것이라고도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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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가 춤을 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