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조비가 황제이던 시절로 기억합니다.
따로 관직을 한 것 같진 않고, 다만 글짓는 솜씨가 뛰어나 황제와 교류 하였던 것으로 적혀있고,건안칠자에는 속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아마 태몽도 특이하여, 이사람을 낳은 어머니가 태몽을 묻자, 아들은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어, 황제조차도 함부로 대하지 못 할것이다. 하는 말을 들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유하지 못한 삶을 살았지만 본인은 글짓는 재미만 신경썼기 때문에, 옷이 낡든 새것이든 신경쓰지 않았고, 마침 황제를 만나러 갔을 당시, 옷이 찢어져 옷에 담아가던 간책?들이 떨어져 내리자, 조비가 자신이 입던 옷을 직접 벗어 주었다는 일화가 있어, 태몽이 맞아떨어졌구나 하고 전해지던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정작 그사람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 여러 문서에서 찾아보려 해도 잘 찾아지지가 않습니다.
이사람이 어느열전에 나오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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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6.09
22:12:56 (*.223.1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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