魏氏春秋曰:柔既處法平允,又夙夜匪懈,至擁膝抱文書而寢。太祖嘗夜微出,觀察諸吏,見柔,哀之,徐解裘覆柔而去。自是辟焉。

고유가 정박(訂博)하여 밤을 새며 노력했는데 장서狀를 읽다가 잠이 들엇다.

조콩이 밤에 몰래 나와서 녀석들을 관찰하고 잇엇는데, 마음이 동하여 (호)백구(조콩의 入朝緇衣 또는 추워서 입은 걍 갖옷)를 벗어 덮어주고는 사라졋다.

승상창조속으로 삼앗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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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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