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谷公紇羅,神元皇帝之曾孫也。初,從太祖自獨孤如賀蘭部,招集舊戶,得三百家,與弟建議,勸賀訥推太祖為主。及太祖登王位,紇羅常翼衞左右。又從征伐,有大功。紇羅有援立謀,特見優賞。及即帝位,與弟建同日賜爵為公。卒。
상곡공(上谷公) 흘나(紇羅)는, 신원황제(神元皇帝, 탁발역미)의 증손(曾孫)이다. 처음에, 태조(太祖, 탁발규)를 따라 독고(獨孤, 독고부)에서 하란부(賀蘭部)로 부터, 옛 사람을 불러 모아, 3백여 가구를 얻었고, 더불어 동생과 건의(建議)하여, 하눌(賀訥)을 몰아내고 태조를 우두머리로 세울것을 권했다. 태조는 왕위(王位)에 올랐고, (탁발)흘나는 항상 (태조를) 좌우에서 호위했다. 또한 정벌(征伐)에 나서니, 그 공로가 컸다. (탁발)흘나는 즉위하는데 계책으로 (태조를) 도와, 특별히 후한 상을 내렸다. 곧 황제에 오르자, 더불어 같은날에 작(爵)위 공(公)에 봉해졌다. (이후) 세상을 떠났다.

子題,少以雄武知名,賜爵襄城公。從征中山,受詔徇下諸郡,撫慰新城,皆安化樂業。進爵為王。擊慕容驎於義臺,中流矢薨。帝以太醫令陰光為視療不盡術,伏法。
아들 제(題)는, 여러서부터 무예로 알려져, 양성공(襄城公)의 작위를 하사받았다. (태조를) 따라 중산(中山)을 토벌했고, 조서를 받아 여러 군을 거느리고, 신성(新城)을 안심시켜, 모두 편안했으며 일을 즐겼다. (이에) 나아가 작위가 왕(王)에 이르렀다. (이후) 의대(義臺)에서 얼룩말의 얼굴을 그리다가, 중류(中流)에 화살에 맞아 죽었다. 황제는 태의령(太醫令) 음광(陰光)이 병을 고치는데 재주를 다하지 않았다고 여겨, 복법(伏法, 형벌을 받아 죽임을 달하는 것)되었다.

子悉襲,降爵為襄城公。卒,贈襄城王。
아들 실습(悉襲)은, 양성공의 작위를 하사 받았고, 세상을 떠났다. (작위를) 내려 양성왕(襄城王)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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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곳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번역 실력이 부족하기에 틀린 곳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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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1.16
14:05:38 (*.254.5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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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1.01.16
15:40:21
(*.143.175.95)
從太祖自獨孤如賀蘭部 : 태조를 따라 독고에서 하란부에 이르기까지
與弟建議 : 동생 탁발건과 의논하여
勸賀訥推太祖為主 : 하눌에게 태조를 추대해 주군으로 삼기를 권했다.
紇羅有援立謀 : 탁발흘나는 모의를 세운 도움이 있어
與弟建同日賜爵為公 : 동생 탁발건과 같은 날에 작을 하사받아 공이 되었다.
受詔徇下諸郡 : 뒤에 새로운 성이 나오는 것을 보아 / 조서를 받아 아래의 여러 군을 순행하여 < 가 적합해 보입니다.
擊慕容驎於義臺,中流矢薨。: 모용린을 의대에서 공격하다가, 화살에 맞아 죽었다.
子悉襲,降爵為襄城公。 : 아들 탁발실습은, 작을 강등당해 양성공이 되었다.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씅씅이

2021.01.16
16:06:38
(*.254.53.179)
한은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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