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13왕]]에서 분리



清河康王遐,字深度,美容儀,有精彩,武帝愛之。既受封,出繼叔父城陽哀王兆。太康十年,封渤海郡,歷右將軍ㆍ散騎常侍ㆍ前將軍。元康初,進撫軍將軍,加侍中,遐長而懦弱,無所是非。性好內,不能接士大夫。及楚王瑋之舉兵也,使遐收衛瓘,而瓘故吏榮晦遂盡殺瓘子孫,遐不能禁,為世所尤。永康元年薨,時年二十八。四子:覃ㆍ籥ㆍ銓ㆍ端。覃嗣立。

청하강왕(清河康王) 사마하(遐)는, 자(字)가 심도(深度)이며, 용모(容)와 예절(儀)이 아름다우며(美), 근사함(精彩)이 있어(有), 무제(武帝)가 아꼈다(愛之).

이윽고(既) 봉국(封)을 받아(受), 숙부(叔父) 성양애왕(城陽哀王) 사마조(兆)를 계승하려(繼) 나아갔다(出).

태강(太康) 10년(十年)에, 발해군(渤海郡)에 봉해졌고(封), 우장군(右將軍)ㆍ산기상시(散騎常侍)ㆍ전장군(前將軍)을 지냈다(歷).

원강(元康) 초(初)에, 무군장군(撫軍將軍)이 되었고(進), 시중(侍中)이 더해졌는데(加), 사마하(遐)는 늘(長而) 의지가 약해(懦弱), 시비(是非)가 없었다(無所).

성품(性) 안(內)에 있기를 좋아해(好), 사대부(士大夫)와 사귐(接)을 잘하지(能) 못했다(不).

초왕(楚王) 사마위(瑋)가(之) 거병(舉兵)하(也)자(及), 사마하(遐)로 하여금(使) 위관(衛瓘)을 잡아들이게 하니(收), 그리하여(而) 위관(瓘)의 옛(故) 관리(吏)인 영회(榮晦)가 마침내(遂) 위관(瓘)의 자손(子孫)을 모두 죽였는데(盡殺), 사마하(遐)는 (이를) 막을(禁) 수(能) 없었고(不), 세간(世)이 원망한(尤) 바(所)가 되었다(為).

영강(永康) 원년(元年)에 죽으니(薨), 당시(時) 나이(年) 28세였다(二十八).

아들은 넷인데(四子):사마담(覃)ㆍ사마약(籥)ㆍ사마전(銓)ㆍ사마단(端)이다.

사마담(覃)이 지위(立)를 계승했다(嗣).

 

及沖太孫薨,齊王冏表曰:「東宮曠然,冢嗣莫繼。天下大業,帝王神器,必建儲副,以固洪基。今者後宮未有孕育,不可庶幸將來而虛天緒,非祖宗之遺志,社稷之長計也。禮,兄弟之子猶子,故漢成無嗣,繼由定陶;孝和之絕,安以紹興。此先王之令典,往代之成式也。清河王覃神姿岐嶷,慧智早成,康王正妃周氏所生,先帝眾孫之中,於今為嫡。昔薄姬賢明,文則承位。覃外祖恢世載名德,覃宜奉宗廟之重,統無窮之祚,以寧四海顒顒之望。覃兄弟雖並出紹,可簡令淑還為國胤,不替其嗣。輒諮大將軍穎及群公卿士,咸同大願。請具禮儀,擇日迎拜。」遂立覃為皇太子。既而河間王顒協遷大駕,表成都王穎為皇太弟,廢覃復為清河王。初,覃為清河世子,所佩金鈴欻生隱起如麻粟,祖母陳太妃以為不祥,毀而賣之。占者以金是晉行大興之祥,覃為皇胤,是其瑞也。毀而賣之,象覃見廢不終之驗也。永嘉初,前北軍中候任城呂雍ㆍ度支校尉陳顏等謀立覃為太子,事覺,幽於金墉城。未幾,被害,時年十四,葬以庶人禮。

사마충(沖)의 황태손(太孫)이 죽(薨)자(及), 제왕(齊王) 사마경(冏)이 표문을 올려(表) 말하였다(曰).


(미번역)

:「東宮曠然,冢嗣莫繼。天下大業,帝王神器,必建儲副,以固洪基。今者後宮未有孕育,不可庶幸將來而虛天緒,非祖宗之遺志,社稷之長計也。禮,兄弟之子猶子,故漢成無嗣,繼由定陶;孝和之絕,安以紹興。此先王之令典,往代之成式也。清河王覃神姿岐嶷,慧智早成,康王正妃周氏所生,先帝眾孫之中,於今為嫡。昔薄姬賢明,文則承位。覃外祖恢世載名德,覃宜奉宗廟之重,統無窮之祚,以寧四海顒顒之望。覃兄弟雖並出紹,可簡令淑還為國胤,不替其嗣。輒諮大將軍穎及群公卿士,咸同大願。請具禮儀,擇日迎拜。」

:「동궁광연,총사막계。천하대업,제왕신기,필건저부,이고홍기。금자후궁미유잉육,불가서행장래이허천서,비조종지유지,사직지장계야。례,형제지자유자,고한성무사,계유정도;효화지절,안이소흥。차선왕지령전,왕대지성식야。청하왕담신자기억,혜지조성,강왕정비주씨소생,선제중손지중,어금위적。석박희현명,문칙승위。담외조회세재명덕,담의봉종묘지중,통무궁지조,이녕사해옹옹지망。담형제수병출소,가간령숙환위국윤,불체기사。첩자대장군영급군공경사,함동대원。청구례의,택일영배。」



마침내(遂) 사마담(覃)을 세워(立) 황태자(皇太子)로 삼았다(為).

이미(既而) 하간왕(河間王) 사마옹(顒)이 대가(大駕)에 오르기에(遷) 적합하다 했는데(協), 표문(表)으로 성도왕(成都王) 사마영(穎)을 황태제(皇太弟)로 삼으니(為), 사마담(覃)을 다시(復) 폐하여(廢) 청하왕(清河王)으로 삼았다(為).

애초에(初), 사마담(覃)은 청하세자(清河世子)였는데(為), 금령(金鈴)을 차고(佩) 있었는데(所) 문득(欻) 나타나고 사라짐(生隱)이 일어나는 것이(起) 마속(麻粟=?)과 같으니(如), 조모(祖母)인 진태비(陳太妃)는 상서롭지(祥) 않다(不) 여겨(以為), 헐고(毀而) 팔았다(賣之).

점쟁이(占者)가 금(金)으로(以) 진(晉)을 옳게(是) 나아가게 하며(行) 크게 일어날(大興之) 조짐(祥)이라 하니, 사마담(覃)이 황윤(皇胤)이 되었고(為), 그(其) 조짐(瑞)이 옳았(是)다(也).

훼손하여(毀而) 팔았으니(賣之), 점괘(象)로 사마담(覃)이 폐위(廢)를 당해(見) 효력(驗)이 이루어지지 못(不終之)했다(也).

영가(永嘉) 초(初)에, 이전(前)의 북군중후(北軍中候)로 성(城)을 맡은(任) 여옹(呂雍)ㆍ도지교위(度支校尉) 진안(陳顏) 등(等)이 모의하여(謀) 사마담(覃)을 옹립해(立) 태자(太子)로 삼으했는데(為), 일(事)이 발각되어(覺), 금용성(金墉城)에서(於) 피했다(幽).

오래 되지 않아(未幾), 살해(害) 당하니(被), 당시(時) 나이(年) 14세였고(十四), 서민(庶人)의 예(禮)로(以) 장(葬)하였다.

 

籥初封新蔡王,覃薨,還封清河王。

사마약(籥)은 처음엔(初) 신채왕(新蔡王)에 봉해졌는데(封), 사마담(覃)이 죽자(薨), 돌아와(還) 청하왕(清河王)에 봉해졌다(封).




銓初封上庸王,懷帝即位,更封豫章王。二年,立為皇太子。洛京傾覆,沒於劉聰。

사마전(銓)은 처음엔(初) 상용왕(上庸王)에 봉해졌는데(封), 회제(懷帝)가 즉위(即位)하자, 다시(更) 예장왕(豫章王)에 봉해졌다(封).

2년(二年), 옹립되어(立) 황태자(皇太子)가 되었다(為).

낙경(洛京)이 경복(傾覆)되자, 유총(劉聰)에게(於) 살해당했다(沒).

 

端初封廣川王,銓之為皇太子也,轉封豫章,禮秩如皇子,拜散騎常侍ㆍ平南將軍ㆍ都督江州諸軍事ㆍ假節。當之國,會洛陽陷沒,端東奔茍晞於蒙。晞立為皇太子,七十日,為石勒所沒。

사마단(端)은 처음엔(初) 광천왕(廣川王)에 봉해졌는데(封), 사마전(銓)이(之) 황태자(皇太子)가 되(為)니(也), 옮겨서(轉) 예장(豫章)에 봉해지고(封), 의식(禮)의 등급(秩)이 황자(皇子)와 같아(如), 산기상시(散騎常侍)ㆍ평남장군(平南將軍)ㆍ도독강주제군사(都督江州諸軍事)ㆍ가절(假節)에 임명되었다(拜).

곧(當) 봉국(國)으로 가려는데(之), 때마침(會) 낙양(洛陽)이 함몰(陷沒)되니, 사마단(端)은 동쪽으로(東) 달려(奔) 구희(茍晞)에게(於) 의탁하였다(蒙).

구희(晞)는 황태자(皇太子)를 옹립(立)하여(為), 70일(七十日)이 되었는데, 석륵(石勒)에게 몰살(所沒) 되었다(為).

분류 :
열전
조회 수 :
1187
등록일 :
2016.10.11
23:00:31 (*.64.173.35)
엮인글 :
http://rexhistoria.net/history_Jin/158713/8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rexhistoria.net/1587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진서 진서 목차 링크 [17] 재원 2013-07-26 29705
162 열전 양준열전(附 양요, 양제) dragonrz 2017-07-27 515
161 열전 순의열전 dragonrz 2017-07-26 442
160 열전 왕준열전 dragonrz 2017-07-09 523
159 열전 왕침열전 dragonrz 2017-07-07 427
158 열전 환이열전 한은 2017-06-16 426
157 열전 감탁열전 한은 2017-01-11 921
156 열전 배헌열전 dragonrz 2017-01-14 855
155 열전 배해열전 dragonrz 2017-01-14 829
154 열전 배외열전 dragonrz 2017-01-14 855
153 열전 도황열전 한은 2016-12-31 1008
152 열전 등악열전 한은 2016-12-30 854
151 열전 모보열전 한은 2016-12-27 917
150 열전 등건열전 한은 2016-11-22 878
149 열전 맹관열전 한은 2016-11-22 913
148 열전 하반열전 한은 2016-10-14 1252
147 열전 오경왕안열전(사마안) 한은 2016-10-09 974
» 열전 청하강왕하열전(사마하) 한은 2016-10-11 1187
145 열전 회남충장왕윤열전(사마윤) 한은 2016-10-09 1058
144 열전 진헌왕간열전(사마간) 한은 2016-10-08 1052
143 열전 무제13왕열전 한은 2016-10-08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