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처사군님의 블로그

여건呂虔의 자는 자각子恪으로, 임성任城 사람이다.

 

임성은, 무기 武紀 초평初平 3년에 보인다. 조일청趙一清은 장사기구전 長沙耆舊傳 의 문도文度가 기청祈晴한 일을 인용해, 여건이라고 잘못 썼다며, 이곳에 주석을 보충했다.

 

노필盧弼이 살피길 : 장사기구전의 문도(유취 類聚, 초학기 初學記 에선 문건 文虔 이라고 썼고, 어람 禦覽 에선 문도라고 썼다.)와 연주兖州 임성의 여건은 관련된 게 없으니, 조씨가 잘못 인용한 거라, 지금은 채록하지 않는다.

 

태조太祖가 연주에 있으며, 여건이 담력과 모략이 있음을 듣고, 종사從事로 삼아, 사병을 거느리고 호륙湖陸을 지키게 했다.

 

군국지 郡國志 : 연주 산양군山陽郡 호륙이다.

 

일통지 一統志 : 호륙의 옛 성은, 지금의 산동山東 제녕주濟甯州 어태현魚台縣 동남쪽 60 리다.

 

양릉교위襄陵校尉 두송杜松의 부민部民 계모炅毋 등이 난을 일으켜,

 

모본 毛本 에선 부 部 를 보 步 라고 썼으니 오자다. 송본 宋本, 오본 吳本, 모본 毛本 에선 모 毋 를 모 母 라고 써, 아래와 같다.

 

조일청이 이르길 : 양릉 襄陵 자는 오자로, 응당 양비 襄贲 라고 써야 한다. 양한지兩漢志의 동해군東海郡 양비현이다. 비贲의 음은 비肥다. 당시 창희昌豨가 동해에서 난을 일으켰기에, 계모가 창희와 통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하동河東의 양릉과, 진류 양읍襄邑 또한 이름이 양릉인데, 모두 동해와는 매우 멀리 떨어져있어, 릉 자가 오자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일통지 : 양비의 옛 성은, 지금의 산동 기주부沂州府 난산현蘭山縣 서남쪽 120리다.

 

창희와 통하였다. 태조가 여건에게 두송을 대신하게 했다. 여건이 이르러, 계모 등 우두머리와 함께 나쁜 짓을 한 수십 명을 불러들여, 술과 음식을 하사했다. 장사를 가려내 옆에 매복시키고는, 여건은 계모 등이 모두 취한 것을 살피고, 복병에게 모두 때려 죽이게 했다. 나머지 무리를 어루만지니, 도적떼는 곧 평정됐다. 태조가 여건에게 태산태수泰山太守를 겸하게 했다. 군郡이 산과 바다를 접하고 있고, 세상이 어지러워져, 듣기론 백성이 많이 숨어있다고 했다. 

 

“세상이 어지러워져, 듣기론 백성이”는 아마도 “백성이 세상이 어지러움을 듣고”를 쓴 것이다.

 

원소袁紹가 배치한 중랑장中郎將 곽조郭祖,

 

왕창 王昶 의 금석췌편 金石萃編 에서 이르길 : 상존호주 上尊號奏 의 둔기교위屯騎校尉 도정후都亭侯 신臣 조祖는, 아마도 곽조다.

 

곽조가 해적이 된 것은, 하기전 何夔傳 에 보인다.

 

공손독公孫犢 등 수십 무리가 산을 점유하고 도적이 돼, 백성이 괴로워했다. 여건이 사병을 거느리고 군에 이르러,

 

고염무顧炎武가 이르길 : 고대의 장수된 이는, 반드시 평소에 미리 뽑은 사졸을 가졌었다. 춘추전 春秋傳 : 염구冉求가 무성武城 사람 3백 명을 자신의 보병으로 삼았다. 후한서 後漢書 주준전 朱儁傳 : 본군을 지나며, 사병을 가려 뽑으라고 했다. 장연張燕이 하내河內를 침범해, 주준이 사병으로 이를 공격해 물리쳤다.

 

은덕과 신의를 깨우치니, 곽조 등 무리는 모두 항복했고, 여러 산중의 달아나 숨어있던 이들도 모두 나와서 토지와 산업을 편안하게 가졌다. 강한 이를 가려 전사로 보충해, 태산은 이로부터 마침내 정병을 가지게 돼, 주군에서 으뜸으로 이름났다. 제남濟南의 황건黃巾 서화徐和 등이, 지나는 곳마다 장리長吏를 위협하고, 성읍을 공격했다. 여건이 군을 이끌고 하후연夏侯淵과 모여 공격하며, 전후로 수십 번을 싸워, 참수하고 생포한 이가 수천 명이었다. 태조가 청주青州의 여러 군의 병사를 거느리고 동래東萊의 도적떼 이조李條 등을 토벌하게 하여, 공을 세웠다. 태조가 포고하길 : “대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사업을 성취하는 법이니, 대략 열사가 따르던 바다. 경이 군에 간 이래로, 간적을 사로잡고 폭도를 토벌해, 백성은 편안함을 얻었고, 직접 화살과 돌에 뛰어들며, 정벌하는 곳마다 늘 이겼도다. 과거 구순寇恂이 여汝, 영 颍 에서 이름을 세웠고, 경감耿弇이 청青, 연 兖 에서 방책을 마련해, 고대와 지금이 같도다.” 무재茂才로 천거해, 기도위騎都尉를 더해주고, 이전과 같이 군을 맡게 했다. 여건이 태산에서 십수 년을 있으며, 위광과 은혜가 매우 있었다. 

 

문빙文聘은 강하江夏에 수십 년을 있었고, 두기杜畿는 하동에 16년 있었고, 장기張既는 옹雍, 양涼 2주에 10여 년 임했고, 양습梁習은 병주並州, 기주冀州에 20여 년 있었고, 여건은 태산에 십수 년을 있으며, 모두 그들의 임지에 오래 있었으니, 당시 자사, 군수를 신임함이 이와 같았다.

 

문제文帝가 왕위에 올라, 비장군裨將軍을 더해주고, 익수정후益壽亭侯에 봉하며, 서주자사徐州刺史로 승진시켜주고, 위로장군威虜將軍을 더해줬다. 낭야琅邪의 왕상王祥을 별가別駕로 삼길 청해, 민사民事는 모두 그에게 맡겨, 세상에선 많은 이들이 그가 현명한 이를 임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손성 孫盛 의 잡어 雜語 에서 이르길 : 왕상의 자는 휴징休徵이다. 천성이 지극히 효성스러워, 계모가 가혹하게 학대하며,

 

세설 世說 권 1 주에서 인용한 상세가 祥世家 에서 이르길 : 왕상의 부친은 왕융王融으로, 고평高平의 설씨薛氏를 아내로 맞아, 왕상을 낳았다. 후처 여강廬江의 주씨朱氏는, 왕람王覽을 낳았다.

 

매번 왕상을 해치고자 하나, 왕상은 모친의 안색을 순순히 따르며 공손하지 않음이 없었다. 한창 추운 달에, 계모가 이르길 : “나는 살아있는 물고기를 먹길 바란다.” 왕상이 옷을 벗고, 장차 얼음을 깨뜨려 이를 구하려 하니, 잠시 뒤, 단단한 얼음이 녹고,

 

송본에선 유소 有少 아래에 경 頃 자가 많다.

 

노필이 살피길 : 혹 유경 有頃 을 쓴 것이거나, 소경 少頃 을 쓴 것으로, 모두 통할 수 있다.

 

환우기 寰宇記 권 125 : 어지魚池는 서주舒州 망강현望江縣 서남쪽 20리에 있다.

 

진서 晉書 왕상전 : 한漢 말 난을 만나, 모친을 떠받들고 동생 왕람을 이끌며 여강으로 피해, 30여 년 은거했다.

 

살피길 : 계모가 여강 사람이고, 또한 이곳으로 피했기에, 어지는 서주 망강에 있다.

 

밑에서 물고기가 뛰어 나와서, 바치고 모실 수 있어, 당시 사람들은 효심에 하늘이 감동했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30여 년을 공양하고, 모친이 죽으니 이에 벼슬하여,

 

진서 상전 祥傳 : 계모 주씨는 자애롭지 못해, 자주 그를 헐뜯어, 이로 인해 부친으로부터 사랑을 잃었다. 매번 소의 배설물을 치우게 했으나, 왕상은 더욱 공손하며 삼갔다. 부모에게 질병이 있으면, 옷을 입고 띠를 풀지 않으며, 탕약은 반드시 직접 맛봤다. 모친이 항상 살아있는 물고기를 원했는데, 당시 날씨가 추워 얼음이 얼었기에, 왕상은 옷을 벗고 장차 얼음을 깨뜨려 이를 구하려 하니, 얼음이 갑자기 저절로 녹아, 한 쌍의 잉어가 뛰어 나와, 이를 가지고 돌아갔다. 모친이 다시 참새구이를 원하니, 다시 참새 수십 마리가 그의 천막에 날아들어와, 다시 모친에게 바쳤다. 향리에선 경탄하며, 효심에 하늘이 감동했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붉은 능금나무가 열매를 맺으니, 모친이 이를 지키라고 명해, 매번 비바람이 치면, 왕상은 늘 나무를 안고 울었다. 그가 매우 효성스러우며 불순한 마음이 조금도 없음이 이와 같았다.

 

세설 권 1에서 이르길 : 왕상은 계모 주부인을 섬기며 매우 삼갔다. 집에 자두나무가 한 그루 있었는데, 열매를 맺음이 유달리 아름다워, 모친은 항상 이를 지키게 했다. 당시 비바람이 갑자기 이르러, 왕상은 나무를 안고 울었다. 왕상이 일찍이 다른 평상에서 자고 있었는데, 모친이 직접 가서 몰래 그를 베려고 했는데, 마침 왕상이 일어나 소변을 보러 가서, 이불만 헛되게 베, 돌아와서는, 모친이 그에게 원한을 품음이 멈추지 않음을 알고서, 앞에 꿇어앉아 죽음을 청하니, 모친은 이에 깊이 깨달아, 그를 자신의 자식처럼 사랑하였다.

 

진양추 晉陽秋, 소광제 蕭廣濟 의 효자전 孝子傳 에서 왕상의 일을 기록한 바가 이와 대략 같음은, 세설 권 1 주에 보인다.

 

성실하고 순수하기에 당시에 소중하게 여겨졌다.

 

왕은 王隱 의 진서에서 이르길 : 왕상이 처음 출사할 때는, 나이가 50을 넘어서였는데,

 

세설의 주에서 인용한 우예虞預의 진서에서 이르길 : 왕상은 계모 때문에, 쇠락해져서도 벼슬하지 않았다. 나이가 60을 바라볼 때, 자사 여건이 격문으로 타일러 별가로 삼으니, 당시 사람이 노래하길 : “해기海沂의 평안은, 진실로 왕상에 힘입어서고, 방국邦國이 곤궁하지 않음은, 별가의 공이라네.”

 

차츰 승진해 사례교위司隸校尉에 이르렀다. 고귀향공高貴鄉公이 입학해, 왕상을 삼로三老로 삼았고, 사공司空, 태위 太尉 로 승진했다. 사마문왕司馬文王이 처음 진왕晉王이 돼, 사공 순의荀顗가 왕상에게 경의를 다하길 요구하나, 왕상은 따르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이소제기 二少帝紀 에 있다.

 

송본에선 이 二 를 삼 三 이라고 썼다. 진서 상전과 본지 삼소제기 三少帝紀 함희鹹熙 원년 주에서 인용한 한진춘추 漢晉春秋 에 상호 보인다.

 

임국찬林國贊이 이르길 : 끝 구절은 배씨裴氏의 말로, 소제기를 이른 것이니, 바로 본지의 제왕齊王 조방曹芳 등의 기紀를 가리키는 것이다. 생각컨대 포훈전 鮑勳傳 의 주에서 인용한 위서 魏書 에서 “이야기는 소전 紹傳 에 있다”, “이야기는 무기에 있다”라고 칭했고, 최염전 崔琰傳 의 주에서 인용한 위략 魏略 에서 또한 “이야기는 소전에 있다”라고 칭했다. 그러나 본지의 무기, 소전에는 이 이야기가 없으니, 이는 모두 위서, 위략의 이야기로, 배씨의 말이 아니다. 오범전 吳範傳 의 주에서 인용한 회계전록 會稽典錄 에서 “이야기는 비빈전 妃嫔傳 에 있다”라고 칭함도, 이러한 예와 같은 것이다.

 

진무晉武제가 임금의 자리를 계승하고, 왕상을 태보太保로 임명하고, 저릉공雎陵公으로 봉했다. 태시泰始 4년, 향년 89로 죽었다. 왕상의 동생 왕람은, 자가 현통玄通으로, 광록대부 光祿大夫 였다.

 

진서 왕람전 : 모친 주씨가 왕상을 대접함이 무도했다. 왕람의 나이가 대여섯 살일 때, 왕상이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는 것을 보고는, 늘 눈물을 흘리며 안아 일으켰다. 열다섯이 돼, 매번 그의 모친에게 간하니, 그의 모친은 흉학함을 조금 그만뒀다. 주씨가 자주 도리에 어긋나는 것을 왕상에게 시키면, 왕람이 늘 왕상과 함께 했다. 또한 혹독하게 왕상의 처를 부리면, 왕람의 처가 또한 따라 행하며 함께 했다. 주씨가 이를 근심하여, 곧 그만뒀다. 왕상이 부친의 상제 노릇을 한 후, 점점 당시 사람들의 칭송이 있었다. 주씨가 이를 깊이 시기하여, 은밀히 왕상을 독살하게 했다. 왕람이 이를 알고, 바로 일어나 술을 취했다. 왕상은 그 안에 독이 있다고 의심해, 다투었으나 주지 않아서, 주씨는 급히 이를 빼앗아 뒤엎었다. 이로부터 후에는 주씨가 왕상에게 음식을 하사하면, 왕람이 늘 먼저 맛보았다. 주씨는 왕람이 죽을까 두려워, 마침내 그만뒀다. 왕람은 효도와 우애가 있고 정중하여, 명성이 왕상에 버금갔다. 애초에, 여건에게 패도佩刀가 있었는데, 장인이 이를 자세히 보고는, 반드시 삼공三公에 올라, 이 도를 찰 수 있다고 여겼다. 여건이 왕상에게 이르길 : “진실로 그에 맞는 사람이 아니면, 도가 혹 해가 될지 모르오. 경에겐 공보公輔의 기량이 있기에, 이를 주겠소.” 왕상이 고사하나, 이를 억지로 줘 받았다. 왕상이 죽을 때, 도를 왕람에게 주며 이르길 : “너의 후손은 필시 흥성하여, 충분히 이 도에 알맞을 것이다.” 왕람의 후세 여러 대에 뛰어난 재주를 가진 이가 많아, 강좌江左에서 흥성하였다.

 

진제공찬 晉諸公贊 에선 왕람이 소박하고 매우 착한 행실이 있다고 칭했다. 왕람의 자손은 번성하며, 자못 뛰어난 재주를 가진 이가 계속 이어져,

 

송, 원본에선 계 繼 를 계 系 라고 썼다.

 

여러 대의 흥성함은, 고금에도 이보다 적다. 

 

이성利城의 반적을 토벌해,

 

이성은, 무기 건안建安 3년에 보이고, 또한 문기 文紀 황초黃初 6년에 보인다.

 

참획하며 공을 세웠다.

 

사통 史通 암혹편 暗惑篇 에서 이르길 : 신진서 新晉書 왕상전에서 이르길 : 왕상은 한 말 난을 만나, 모친을 부축하고 동생 왕람을 이끌어 여강으로 피해, 30여 년을 은거하며, 주군州郡의 명에 응하지 않았다. 모친이 죽고, 서주자사 여건이 격문으로 타이르며 별가로 삼았는데, 나이가 거의 60이었으나, 왕람이 이를 권해, 곧 부름에 응했다. 당시에 도적이 가득해, 왕상이 병사를 거느리며 감독해, 자못 이를 토벌해 격파하니, 당시 사람이 노래하길 : “해기의 평안은, 진실로 왕상에 힘입어서다.” 85 세가 돼, 태시 5년 죽었다. 힐문하길 : 왕상이 서주별가가 돼, 도적이 가득함은, 진실로 한의 건안 중 서주가 아직 맑아지지 못했을 때 뿐이다. 위魏가 천명을 받음이 무릇 45년이라, 위로 서주의 도적이 가득함부터, 아래로 진 태시 5년 까지는, 응당 60 년 이상이 된다. 왕상이 건안 중 나이가 거의 60이었는데, 다시 60 년을 더해, 진 태시 5년에 죽었다면, 응당 나이가 120 세가 된다. 사서에서 향년 85에 죽었다고 이름은, 어찌된 것인가? 만약 틀림없이 죽을 때의 실제 나이가 85라면, 서주별가가 됐을 때는 대략 나이가 25, 6에 그치게 된다. 또한 그가 아직 속관이 아니었을 때 이전에 30여 년을 은거했다고 이르나, 다만 그가 처음 격문을 받았을 때는 나이가 25, 6에 그쳐, 이 때부터 갔다면, 어찌 다시 30여 년이 있을 수 있는가? 틀림없이 왕상이 별가가 됨은 건안 후라고 여긴다면, 서주가 평화롭고 안정됐을 텐데, 어찌 당시에 도적이 가득해, 왕상이 병사를 거느리며 감독해 자못 이를 토벌하고 격파했다고 이를 수 있겠는가? 전후를 탐구하니, 하나라도 부합하는 게 없구나.

 

노필이 살피길 진서 상전에서 이른 왕상이 서주의 도적을 토벌함은, 응당 바로 서주별가가 돼 이성의 반적을 토벌한 일로, 이 일은 황초 6년이라, (문기에 보인다.) 건안 때의 일이 아니다. 손성이 그가 모친을 30여 년 봉양했다고 말했고, 왕은이 그의 나이가 50을 넘어 비로소 벼슬을 했다고 말했으니, 요컨대 터무니 없는 소리는 아니다. 신진서가 본래 관찬官撰이라, 년월을 미처 상세히 고찰하지 못한 것이고, 또한 혹 과분하게 말하며, 마침내 “나이가 거의 60”이라고 일러, 자원子元의 의심을 일깨워서,

 

유지기劉知幾의 자는 자현子玄으로, 이쪽과 저쪽은 청清에서 피휘한 것이다. 

 

논박과 힐난을 피할 수 없었으나, 그가 서주의 반적이 건안 때의 일이라고 가리킨 것은, 확실히 착오한 것일 뿐이다. 또한 황초 이래로, 회 淮, 서徐의 사이에서 해마다 군을 부렸는데, 또한 어찌 건안 후의 서주는 평화롭고 안정됐다고 이를 수 있겠는가? 자원이 붓끝을 제멋대로 놀리다가, 또한 실언을 면하지 못한 것이다.

 

명제明帝가 즉위해, 만년정후萬年亭侯로 전봉시켰고, 식읍 2백 을 늘려줘, 전과 합쳐 6백 호가 됐다. 여건이 죽고, 자식 여번呂翻이 대를 이었다. 여번이 죽고, 자식 여계呂桂가 대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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