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도대전.png

https://mapsengine.google.com/map/edit?mid=zKq_HSakzRno.kDkN8n-qYJ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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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대전의 주요 포인트 입니다. 


유적이 2가지 있는데 원소강은 원소가 군사를 주둔시켰다고 하는 곳이고 관도전장유지는 원소군과 조조군이 주로 격돌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조조군의 방어라인은 서쪽으로 견성(사견성), 동쪽으로는 견성(현)/늠구(현)이 있어 관도쪽으로 조조군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누가 멋드러지게 사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6635
등록일 :
2014.04.01
00:11:31 (*.76.8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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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ne

2014.04.01
09:52:40
(*.111.11.211)
원소는 우세한 전력과 원활한 보급으로 사용가능한 전략이 많았을텐데 왜 그렇게 강공으로만 일관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러고보니 연진에서 안량, 문추가 참패했는데도 관도까지 밀고 들어온걸 보면 신의 한수였던 오소습격 전에는 원소측이 단순강공으로도 할만했던걸까요?

병참기지였던 오소의 위치도 에메해보이고..

재원

2014.04.02
10:18:15
(*.95.66.178)
위치를 보니 진짜 군대를 쪼개 허창을 치는 것이 가능해 보이는군요. 일단 저 상태면 방어라인이 뚫린 듯 해 보이는데 굳이 관도를 계속 공격한 다음 섬멸해보려는 것을 보면 원소도 재밌는 사람입니다.

삼갤러

2014.04.02
11:52:46
(*.196.197.50)
관도에서의 원소패인
-첫째, 조조군을 포위할 역량이 충분한데도 제수를 건너 군진의 양날개로 측면 공격을 감행하지 못한 점
-둘째, 유비에게 충분한 군사를 보내지 못해 허현기습을 실패한 점
-셋째, 청주의 원담과 병주의 고간을 출격시켜 연주와 서주, 낙양일대로 나누어 맡도록하고 동시공략하지 않은 점

이 위의 내용이 삼갤에 'ㅇㅇ'닉을 사용하시는 분이 올려주신 리둥팡 교수의 의견이랍니다. 아래는 출처주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amgugji&no=320308&page=2&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B%90%EC%86%8C

삼국전투기의 최훈 작가도 원소가 간지(?)라던가, 겉멋을 중시하여 전면전을 고집했다는식의 말이 있었는데....
재원님도 관도에서 굳이 정면충돌한 면을 지적하시네요.

이걸 송의 양공과 비슷한 일화로 평가해도 될까요? 2번씩이나 정면 충돌을 갔던거 보면..(맞나요?)
비겁한 것은 군자가 취할 행동아 아니라면 초나라군이 강을 건널 때 까지 기다린 것이 송양공이고..
겉멋인지 작전인지는 모르지만 좀더 유리한 전술 방법이 있음에도 굳이 정면 충돌을 하여 패배한 원소군...
좀억지인가?

허창 조깨기라던가 리둥팡교수가 말한 정면 충돌이 아닌 포위 섬멸전 같은 방법을 택하지 않은 것이 겉멋 때문인지? 그리고 확실히
정면 충돌이 아닌 포위 섬멸전과 같은 방법이 확률이 훨씬 높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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