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no hesitation shown in filling his place. The soldiers led the way by bringing the young Hannibal forthwith to the palace and proclaiming him their commander-in-chief amidst universal applause. Their action was followed by the plebs.
 
그를 계승하는데에는 어떠한 주저함도 없었다. 모든 이들은 이에 환호속에 병사들은 젊은 한니발을 궁전의 앞으로 데려가 그가 최고 사령관이라고 공표했다. 그리고 시민들 역시 이에 따랐다.

Whilst little more than a boy, Hasdrubal had written to invite Hannibal to come to him in Spain, and the matter had actually been discussed in the senate. The Barcines wanted Hannibal to become familiar with military service; Hanno, the leader of the opposite party, resisted this. 
 
한니발이 소년 즈음에 하스두르발은 한니발을 스페인으로 초청하는 편지를 썼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원로원은 토론을 하였다. 바르키 가문은 한니발이 군대 경험을 쌓기를 원하였다. 반대파 한노 가문의 수장인 한노가 이에 반대했다. 
 
"Hasdrubal's request," 
 
he said, 
 
"appears a reasonable one, and yet I do not think we ought to grant it" 
 
This paradoxical utterance aroused the attention of the whole senate. He continued: 
 
"하스두르발의 요청은," 

한노는 말했다

"합당해 보인다. 그러니 내 생각에 우리는 이를 허락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모순적인 발언에 모든 의원들이 주목하였다. 그는 계속 말했다.

"The youthful beauty which Hasdrubal surrendered to Hannibal's father he considers he has a fair claim to ask for in return from the son. It ill becomes us, however, to habituate our youths to the lust of our commanders, by way of military training. 

"하스드루발은 그의 젊은 청춘을 한니발의 아버지에게 바쳤기에 그는 (하밀카르의) 아들을 데려올 정당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에게 안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우리의 젊은이들이 군사 훈련을 지휘관으로서 하고자 하는 욕망에 익숙하게 만들 것이다."

Are we afraid that it will be too long before Hamilcar's son surveys the extravagant power and the pageant of royalty which his father assumed, and that there will be undue delay in our becoming the slaves of the despot to whose son-in-law our armies have been bequeathed as though they were his patrimony? 

"우리는 하밀카르의 아들이 그의 아버지가 맡았던 막강한 권력과 충성의 역할극을 시간이 지난 뒤 원하게 되리라는 것 그리고 기간이 꽤 흐르게 되면 우리가 그의 세습제산인 양 유증된 (하밀카르) 사위의 군대의 노예가 될 수가 있음이 두렵지 않은가? 

I, for my part, consider that this youth ought to be kept at home and taught to live in obedience to the laws and the magistrates on an equality with his fellow-citizens; if not, this small fire will some day or other kindle a vast conflagration."

내 입장에서, 여기건데 이 젊은이는 집에 머물면서 그의 또래 시민들과 동등하게 법과 규칙을 지키면서 사는 법을 배워야한다. 만약 이것이 거부될 경우 이 작은 불씨는 언젠가 거대한 재앙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조회 수 :
4238
등록일 :
2013.08.30
20:34:38 (*.148.42.15)
엮인글 :
http://rexhistoria.net/community_western/41598/a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rexhistoria.net/41598

재원

2013.08.30
21:00:04
(*.148.42.15)
예전엔 다들 영어는 잘 읽으니까 주석 넣는 기분으로 하면 되는거지 이러면서 많은 문단을 한 문장으로 처리했는데 저번에 뭐라뭐라 소리를 들어 좀 세세하게 번역문을 집어넜습니다. 카페서 20편 번역 해두었는데 아예 처음부터 다시하는 기분이 되버리는군요.

근데 2차 포에니 전쟁, 그러니까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한 전쟁 같은 것은 다른 것은 볼 것도 없고 그냥 사료 읽는게 제일 재밌다는 것으로서 집필보다는 걍 번역하는게 나으리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사 동서양사 게시판입니다 재원 2013-07-31 22956
49 역사 [청말] 태평천국운동의 序, 봉천토호격 사마휘 2013-10-03 3542
48 역사 전설의 일본 1군에 버금가는 전공 없는 전설의 장수, 김덕령 [1] 신불해 2013-10-03 3768
47 워털루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3) 신불해 2013-10-03 4257
46 워털루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2) [1] 신불해 2013-10-02 4836
45 워털루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1) [1] 신불해 2013-10-01 5492
44 역사 베테랑과 신병의 전투력 차이 [1] 재원 2013-09-23 4763
43 역사 수신기에서 고의로 자료를 왜곡했을까요? [1] 이전만성 2013-09-22 2822
42 역사 주 5일제의 시행은 헨리포드로부터 출발했군요 [1] 재원 2013-09-22 3005
41 역사 보나파르트, 마침내 프랑스를 손아귀에 쥐다. 브뤼메르 18일 쿠데타 [3] 신불해 2013-09-18 7874
40 역사 어원으로 살펴보는 율곡 이이의 10만양병설(십만양병설) [4] 미백랑 2013-09-12 8977
39 역사 아부키르 만의 사투가, 전 유럽을 잠에서 깨우다 ─ 나일강 해전 [1] 신불해 2013-09-12 5529
38 영국사 [영국의 역사] (18) 헨리 5세와 영국의 영광 [2] 신불해 2013-09-09 6424
37 역사 전근대 이전 중국 역사상 유례없는 외교적 문헌의 내용과 이로 인한 촌극 [2] 신불해 2013-09-06 3362
36 영국사 [영국의 역사] (17) 헨리 4세의 분투와 랭커스터 왕가 신불해 2013-09-06 5387
35 영국사 [영국의 역사] (16) 리처드 2세의 몰락과 14세기 잉글랜드의 사회상 [1] 신불해 2013-09-04 6377
34 영국사 [영국의 역사] (15) 리처드 2세와 농민반란 신불해 2013-09-03 5478
33 영국사 [영국의 역사] (14) 백년전쟁의 첫번째 국면과 의회의 발달 신불해 2013-09-01 5696
» 2차 포에니전쟁 리비우스 21권 3권 [1] 재원 2013-08-30 4238
31 영국사 [영국의 역사] (13) 에드워드 3세와 백년전쟁의 서막 신불해 2013-08-28 5817
30 영국사 [영국의 역사 : 외전] (7) 결정적인 승리 [3] 신불해 2013-08-27 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