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영국사
동서양사 게시판입니다
|
재원 |
2013-07-31 |
22006 |
128 |
역사
만화에나 나올 법한 이성계 & 이지란의 의형제 조합
[4]
|
신불해 |
2014-01-20 |
11673 |
127 |
워털루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11) - 최대의 돌격
[2]
|
신불해 |
2014-01-25 |
10586 |
126 |
역사
고려 왕 보다 더 고려 지키는데 열심이었던 몽골 장군들 - 충렬왕 시기 카다안의 침입
[3]
|
신불해 |
2014-02-25 |
8724 |
125 |
역사
어원으로 살펴보는 율곡 이이의 10만양병설(십만양병설)
[4]
|
미백랑 |
2013-09-12 |
8525 |
124 |
역사
[전쟁사] 토론을 위한 군사학적 용어 정리 1탄 (전쟁, 전략, 작전술, 전술, 전투, 사단)
[7]
|
맘평화 |
2013-08-02 |
7923 |
123 |
영국사
[영국의 역사] (8) 왕국의 설계자, 헨리 2세와 사자심왕 리처드
[1]
|
신불해 |
2013-08-12 |
7916 |
122 |
영국사
[영국의 역사] (3) 잉글랜드의 총아(England's darling), 알프레드 대왕
[1]
|
신불해 |
2013-08-08 |
7601 |
121 |
역사
보나파르트, 마침내 프랑스를 손아귀에 쥐다. 브뤼메르 18일 쿠데타
[3]
|
신불해 |
2013-09-18 |
7477 |
120 |
역사
[전쟁사] 1탄 마라톤 전투
[14]
|
맘평화 |
2013-08-03 |
7345 |
119 |
역사
정말 이이는 십만양병설을 주장했을까?
[2]
|
바람처럼 |
2015-01-25 |
7186 |
118 |
역사
한국사를 뒤흔든 경천 동지의 대사건, 위화도 회군과 개경 전투
[1]
|
신불해 |
2014-01-28 |
6865 |
117 |
영국사
[영국의 역사] (2) 앵글로 - 색슨 잉글랜드와 7왕국 시대
|
신불해 |
2013-08-06 |
6764 |
116 |
역사
초한 전쟁을 결정지은 한신 최고의 명작, 정형 전투
[1]
|
신불해 |
2013-11-13 |
6531 |
115 |
역사
아일라우 전투. 눈보라와 살육, 시체와 광기 속의 서사시
[1]
|
신불해 |
2014-03-17 |
6197 |
114 |
영국사
[영국의 역사] (16) 리처드 2세의 몰락과 14세기 잉글랜드의 사회상
[1]
|
신불해 |
2013-09-04 |
6108 |
113 |
영국사
[영국의 역사] (10) 헨리 3세와 시몽 드 몽포르
[2]
|
신불해 |
2013-08-18 |
6047 |
112 |
영국사
[영국의 역사] (18) 헨리 5세와 영국의 영광
[2]
|
신불해 |
2013-09-09 |
6024 |
111 |
영국사
[영국의 역사] (5) 정복왕 윌리엄(William the Conqueror)
[1]
|
신불해 |
2013-08-09 |
5902 |
110 |
역사
전설이 된 광해군의 중립 외교 - 과연 진실은?
[1]
|
바람처럼 |
2015-07-19 |
5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