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화(廖化)의 자는 원검(元儉)으로 본래 이름은 순(淳 ;요순廖淳)이었으며 중려(中盧)현 사람이다. 대대로 면(沔)수 남쪽의 관족(冠族)이었다.
  

전장군 관우(關羽)의 주부(主簿)로 임명되었는데 관우가 오(吳)에 패하여 죽었다. 선주(先主)에게 돌아가기 위해 거짓으로 죽은 체하고 노모를 모시고 밤낮으로 서쪽으로 달아나 자귀(秭歸)에서 선주와 만났다. 선주가 크게 기뻐하며 요화를 의도태수로 삼았다.


후에 제갈량의 참군(參軍)이 되었고, 점차 관직이 올라 승진하여 우거기장군(右車騎將軍), 가절(假節), 영병주자사(領幷州刺史)에 이르렀고, 중향후(中鄉侯)에 봉해졌다. 과단성있고 강직하다고 칭해져 관위(官位)가 장익(張翼)과 나란히 하고 종예(宗預)보다 앞섰다. 함희(咸熙) 원년 봄, 낙양으로 옮겨지던 도중 길에서 병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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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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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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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솔라

2013.09.09
13:55:51
(*.0.203.44)
요화를 보다보니 황건적 얘기가 나오고 엔하위키에 양양기구기 내용이 나와서 찾아봤습니다. 원문 출처는 여기 http://yizitong.com/novel/content.php?poetry_id=1410&l=3 중요한 것은 관족이라는 부분

코렐솔라

2013.09.09
14:11:01
(*.0.203.44)
종예전 말미의 요화전과 같은 내용이라 대충 한자 몇 개 다른 것만빼고 그대로 복사하면 되네요. 고원님 것에서 그대로 배낌. 마지막 정도가 차이날듯?

코렐솔라

2013.09.09
14:14:19
(*.0.203.44)
지금 보니 삼도에 번역글 있었네-_- 뻘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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