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原王榦字子良少以公子魏時封安陽亭侯稍遷撫軍中郎將進爵平陽郷侯五等建改封定陶伯武帝踐[β041594]封平原王邑萬一千三百戸給鼓吹[馬付044677]馬二匹加侍中之服咸寧初遣諸王之国榦有篤疾性理不恒而頗清虚靜退簡於情欲故特詔留之太康末拜光祿大夫加侍中特假金章紫綬班次三司惠帝即位進左光祿大夫侍中如故劍履上殿入朝不趨

 

 平原王司馬榦子良というくして公子から時代安陽亭侯じられしばらくして撫軍中郎将任命され平陽郷侯進爵した五等爵創設されると二六四)、定陶伯改封された武帝践祚すると二六五)、平原王じられた食邑一万一千三百戸鼓吹[馬付044677]馬二匹下賜され侍中えられた咸寧めに諸王各自封国かせたが司馬榦には病気があって情緒不安定きわめて純粋情欲なかったので特詔によってめた太康光禄大夫拝命侍中加官され特別金章紫綬されて序列三公いだ恵帝即位すると二九〇)、左光禄大夫昇進侍中官位はもとのままとされた剣履上殿入朝不趨された

 

 평원왕平原王 사마간司馬榦의 자는 자량子良이다젊어서 공자公子 때부터 위 시대에 안양정후安陽亭侯로 봉해지고얼마 후 무군중랑장撫軍中郎将에 임명되고평양향후平陽郷侯로 진작進爵됐다. 5등작五等爵이 만들어지자264), 정도백定陶伯으로 개봉改封되었다무제武帝가 천조하자265)、평원왕平原王에 봉해졌다식읍은11300호로고취와 마부말 두필을 하사받아시중侍中의 직책이 더해졌다함녕咸寧 초에 여러 왕을각자의봉국封国에 두었으나사마간은 무거운 병이 있어정서가 불안정하여극히 순수하고정욕이 적었기에특조特詔에 의해수도에머물렀다태강太康 말에 광록대부光禄大夫를 배명받아시중을 가관加官되고특별히 금장자수金章紫綬가 더해졌으며서열은 삼공 다음갔다혜제恵帝가 즉위하자290좌광록대부左光禄大夫로 승진하여시중의 관위는 그대로였다검리상전剣履上殿과 입조불추入朝不趨를 허락받았다.

 

  榦雖王大国不事其務有所調補必以才能雖有爵祿若不在己秩奉布帛皆露積腐爛陰雨則出犢車而内露車或問其故對曰:「露者宜内也。」朝士造之雖通姓名必令立車馬於門外或終夕不見時有得覲與人物酬接亦恂恂恭遜初無闕失前後愛妾死既斂輒不釘棺置後空室中數日一發視或行淫穢須其尸壞乃葬之

 

 司馬榦大国でありながら政務わなかったが人事異動をするには才能んだ爵位俸禄がありながら自分にはそれらの爵位俸禄まるでないような様子秩禄布帛はすべて山積みにしてらせてしまった長雨くと牛車して露車のないれたあるがそのわけをねるとえた。「いのないものはれたほうがいい(1)。」朝臣司馬榦訪問して名前えても、〔司馬榦車馬門外めさせてあるときは一晩中会わないこともあった天子拝謁した他人との応対穏和恭順でありまったくはなかった相次いで愛妾がなくなったがめてもたなかったそして空室いておき何日間ったりみだらな行為ない(2)腐壊するとはじめてった

 

 사마간은 대국의 왕이면서도정무를 행하지는 않았지만인사이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재능으로 선발했다작위나 봉록이 있으면서도자신은그 작위나 봉록이마치 없는 듯 했으며질록이나 포백은 모조리 쌓아두고 썩혀두었다큰 비가 내려도 우차를 내서 나갈 때 노거露車포장이 없는 수레를 들였다어떤 자가 그 모습을 그 이유를 물으니 답했다.덮개 없는 것은 안에 두는 것이 좋다1.조신이 사마간을 방문하여이름을 전해도사마간은반드시 거마를 문 밖에 두게 하고어떤 때는 하루 종일 만나주지 않았다천자를 배알할 때타인과의 응대는 온화하고 공순했으며전혀 잘못이 없었다잇달아 애첩이 죽었으나관에 넣고도 못을 박지 않았다그리고 빈 방에 두면서몇일 간 보러 갔으며음란한 행위를 하였고2시체가 썩어 무너지자 그제야 묻었다.

 

 

  趙王倫輔政以榦爲衞將軍惠帝反正復爲侍中加太保齊王冏之平趙王倫也宗室朝士皆以牛酒勞冏榦獨懷百錢見冏出之:「趙王逆亂汝能義舉是汝之功今以百錢賀汝雖然大勢難居不可不愼。」冏既輔政榦詣之冏出迎拜榦入踞其牀不命冏座語之曰:「汝勿效白女兒。」其意指倫也及冏誅榦哭之慟謂左右曰:「宗室日衰唯此兒最可而復害之從今殆矣!」

 

 趙王司馬倫輔政すると司馬榦衛将軍任命した恵帝復位すると)、また侍中になり太保えられた斉王司馬冏趙王司馬倫ると宗族朝臣はみなって司馬冏をねぎらったが司馬榦だけは百銭司馬冏うと百銭してった。「趙王反乱したあなたが天下のために挙兵したのはあなたの功績であるいま百銭であなたをおうしかしながら事態依然として決着したわけではないからまなければならない。」司馬冏輔政すると司馬榦司馬冏司馬冏出迎えた司馬榦ると寝台にあぐらをかき司馬冏らせないでった。「あなたは白女真似してはいけないその意味趙王司馬倫していたのである司馬冏誅殺されるにんで司馬榦慟哭して側近った。「宗室衰退していてこの司馬冏がもっともかったのにされたとなると今後うい!」

 

 조왕趙王 사마륜司馬倫이 보정輔政하자사마간을 위장군衛将軍에 임명했다혜제가 복위하자301다시 시중이 되고태보太保가 더해졌다제왕斉王 사마경司馬冏이 조왕 사마륜을 쳐부수고종족이나 조신은 모두 소나 술을 가지고 가서 사마경을 축하했으나사마간만은 동전 백 냥을 주머니에 넣고사마경을 만나자 이를 꺼내며 말했다.조왕이 반란했을 때당신이 천하을 위해 거병한 것은 당신의 공적이다지금 백 냥으로 당신을 축하한다.그렇다 해도사태는 의연하여 결착이 지어지지 않으니삼가야 할 것이다.사마경이 보정하자사마간은 사마경을 찾아갔고사마경이 마중나갔다사마간이 들어가서 침대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사마경을 자리에 앉히지 않은 채 말했다.그대는 백녀白女의 아들을 본받아서는 안된다.3그 의미는 조왕 사마륜을 가리킨 것이었다사마경이 주살됨에 이르러사마간이 통곡하며 측근에게 말했다.종실이 나날히 쇠퇴하여그 아이사마경가 굉장히 나았는데죽임을 당하고 말았으니장래가 위태롭겠구나!」

 

 

  東海王越興義至洛陽往視榦榦閉門不通越駐車良久榦乃使人謝遣而自於門間[門規041467]當時莫能測其意或謂之有疾或以爲晦迹焉永嘉五年薨時年八十會劉聰寇洛不遑贈謚有二子世子廣早卒次子永以太熙中封安徳縣公散騎常侍皆爲善士遇難合門堙滅

 

 東海王司馬越興義して洛陽ると司馬榦ねたが司馬榦ざして面会しなかった司馬越がしばらくめているとようやく司馬榦挨拶わして自分のすきから様子っていた当時々はその意図理解できずあるはこれを病気のせいとしある隠居なしたのだった永嘉五年三一一享年八十であったほどなく劉聡洛陽寇略があったので諡号余裕がなかった二人がいて嫡男司馬広くにした次男司馬永太熙元年二九〇)安徳県公じられて散騎常侍となった二人とも善士であった争乱一門滅亡した

 

 동해왕東海王 사마월司馬越이 의를 일으켜 낙양에 이르러서 사마간을 찾아가자사마간은 문을 닫고 만나주지 않았다사마월이 잠시 수레를 멈추고 있자이윽고 사마간은 사람에게 인사를 보내려고스스로 문 틈으로 눈치를 살폈다당시 사람들은 그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여어떤 자는 이를 병 때문이라 하고어떤 자는 은거라고 생각했다영가 5311에 훙했고향년 80이었다이윽고 유총劉聡의 낙양 구략寇略이 있었기에시호를 내릴 여유가 없었다두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적남 사마광司馬広은 요절했다차남인 사마영司馬永은 태희 원년290에 안덕현공安徳県公에 봉해지고 산기상시가 되었다두 사람 다 선행이 있는 인사였다전란에 휩싸여 일문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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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개인 주석 티가 너무 나서 아예 블로그에만 주석을 붙여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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