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冀作火浣布衣,會客賓,行酒失杯而污之。僞怒,解衣而燒之,垢盡火滅,粲然潔白。- 부현(傅玄), 《부자(傅子)》 [《태평어람》 권691에 인용]

양기는 불로 빠는 옷을 지어, 빈객들을 만나고 술을 돌리다가 (일부러) 술잔을 떨어뜨려 옷을 더럽혔다. 그러고는 화난 척하며 옷을 벗어 태웠는데, 불이 꺼지고 나니 때가 모두 빠지고 옷이 깨끗하며 광채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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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는 후한의 대장군으로, 후한 멸망의 일등 공신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세탁업... 그리고 섬유업계의 혁명(?)이 2천여 년 전에 이미 일어났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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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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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2014.01.05
07:10:11
(*.148.50.70)
장군은 겉모습일 뿐 실체는 위대한 과학자?!

코렐솔라

2014.01.05
10:51:26
(*.52.91.73)
아, 아 수신기에도 있는 그 옷이군요! 오나라 선조령사 유탁이 꿈속에서 받았다던 ㄷㄷ 아마도 서역에서 들어온 석면이 아니냐는 말이 많더군요

사나이

2014.01.05
16:42:42
(*.103.140.13)
저렇게 한번 세탁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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